노래 정보
제목: Gin iro no Sora (銀色の空)
가수: redballoon
작사: 이노우에 아키오 (Inoue Akio)
작곡: 무라야 코지 (Muraya Kouji)
장르: 록
뮤직비디오
가사
銀色の空 果てない
긴이로노 소라 하테나이
은빛 하늘은 끝이 없고
降り続く熱のように
후리츠즈쿠 네츠노 요우니
끊임없이 내리는 열기처럼
短い季節 駆けてく
미지카이 키세츠 카케테쿠
짧은 계절을 달려가
僕らを濡らして
보쿠라오 누라시테
우리들을 적시네
何も持たず行くから
나니모 모타즈 유쿠카라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가기에
頼りない手のひらに
타요리나이 테노히라니
믿음직스럽지 못한 손바닥에
惑ってしまうよ
마돗테 시마우요
망설이고 말아
止んでしまった雨は
얀데시맛타 아메와
그쳐버린 비는
この空に痛みさえ
코노 소라니 이타미사에
이 하늘에 아픔조차
残さないで
노코사나이데
남기지 않고
惹き合う力と
히키아우 치카라토
서로 끌어당기는 힘과
ぶつけ合う想い
부츠케아우 오모이
부딪치는 마음이
傷つけてでも
키즈츠케테데모
상처를 준다고 해도
抱き寄せた
다키요세타
끌어안았어
壊れそうな君に触れて
코와레소우나 키미니 후레테
부서질 것 같은 너에게 닿아
視えない物 信じてゆく
미에나이 모노 신지테유쿠
보이지 않는 것을 믿어가
もう何も怖れないよ
모우 나니모 오소레나이요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吹き抜ける熱のように
후키누케루 네츠노 요우니
스쳐 지나가는 열기처럼
短く蒼く 駆けてく
미지카쿠 아오쿠 카케테쿠
짧고 푸르게 달려가
僕らを揺らして
보쿠라오 유라시테
우리들을 흔들어
どうせ流れてく日々
도우세 나가레테쿠 히비
어차피 흘러가는 나날
俯き逃したのは何の夢
우츠무키 노가시타노와 난노 유메
고개 숙여 놓친 것은 어떤 꿈
零れゆくような きらめきが欲しい
코보레유쿠 요우나 키라메키가 호시이
넘쳐흐를 듯한 반짝임이 필요해
僕らは愛を知りながら
보쿠라와 아이오 시리나가라
우리는 사랑을 알면서
辿り着けないか弱い光
타도리츠케나이 카요와이 히카리
닿을 수 없는 연약한 빛
夜が明けるのを待ってる
요루가 아케루노오 맛테루
밤이 새기를 기다리고 있어
明日だけが消えない
아시타다케가 키에나이
내일만이 사라지지 않아
ただ途切れぬ約束
타다 토키레누 야쿠소쿠
그저 끊어지지 않는 약속
君の瞳に灼きつけたい
키미노 메니 야키츠케타이
너의 눈동자에 새기고 싶어
変わらぬ願いを
카와라누 네가이오
변치 않는 소원을
銀色の空 果てない
긴이로노 소라 하테나이
은빛 하늘은 끝이 없고
降り続く熱のように
후리츠즈쿠 네츠노 요우니
끊임없이 내리는 열기처럼
短い季節 駆けてく
미지카이 키세츠 카케테쿠
짧은 계절을 달려가
僕らを濡らして
보쿠라오 누라시테
우리들을 적시네
'Gin iro no Sora'는 일본의 록 밴드 redballoon의 네 번째 싱글로, 2007년 5월 9일에 발매되었어요.
이 곡은 애니메이션 '은혼'의 3기 오프닝 테마로 사용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답니다.
발매 당시 오리콘 차트에서 주간 10위에 올랐으며, 총 9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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